[스크랩] WE BELIEVE- 노무현 대통령 추모곡,Song by 락별 From 울트라컨디션 WE BELIEVE- 노무현 대통령 추모곡,Song by 락별 From 울트라컨디션 5월 어느 토요일 잠결의 뉴스 믿을수없는 이야기 아름답던 그사람 볼 수 없다는 저만치 떠나갔다는 바람만 슬피 울고 아무 대답도 없어 밝은해가 뜨는 그날이 오면 우리 다시 만나요 we believe forever we believe in you we believe forever we believe in you .. 시대 2009.05.28
[스크랩]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 제일 먼저 한겨레 신문사에 찾아갔습니다. 그 한겨레 신문사에 86년에 입사해 역사의 현장을 모두 지켜보며 산전수전을 다 겪은 아래 사진의 이 분, 덕수궁 앞 국민 분향소에서 마주쳤습니다. 지금 이 현장을 지켜보는 느낌이 어떠시냐고 물었더니 대뜸 '이산 .. 시대 2009.05.27
심산 김창숙과 김수환 스테파노 심산 김창숙과 김수환 스테파노 [茶山 포럼]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기사입력 2009-02-24 오전 10:30:45 -->--> 명동의 기적. 김수환 추기경을 애도하는 인파가 4일간 40만 명에 달했다고 한다. 새벽 6시부터 자정 무렵까지 강추위에 떨며 4,5시간을 기다려야 추기경의 마지막 모습을 잠깐 볼 수 있을 뿐인.. 시대 2009.02.24
"김수환 추기경, 그는 과연 변절했는가?" "김수환 추기경, 그는 과연 변절했는가?" [김기협의 '페리스코프'] 10년 전으로 : 뮈텔 주교 기사입력 2009-02-20 오전 9:23:33 -->--> 뮈텔 主敎 1898년 5월 29일 종현성당(현 명동성당) 축성 예식을 집전한 것은 당시 조선교구장이던 뮈텔 주교(1854-1933)였다. 그는 1881년 조선에 입국해 4년간 선교사로 활동하고 프.. 시대 2009.02.21
[스크랩] 한국민족청년회 "민족정기운동"투쟁 목록~!! 한국민족청년회 "민족정기운동"투쟁 목록~!! http://cafe.daum.net/minchung/6tf/3 @탑골공원에서ㅡ김친주최"사회양극화반대" 집회에서~박정희가 쓴 "삼일문현판" 철거과정을 설명하고있다. ㅡ한국민족청년회가 함께한 민족정기운동ㅡ 1,백범암살범 안두희처단운동,참여.(성공) 1,민족반역자 안두희처단 박기서.. 시대 2009.02.05
[스크랩] 한국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 1. 조선사회 지주제 - 김홍도 <벼타작> 그림 (단원 김홍도 탄신 250주년기념특별전 도록, 1996, 100) 김홍도(1745-1818:영조 21-순조18)의 풍속화첩에 실려있는 그림이다. 볏짐을 지고 오고, 통나무에 태질을 하여 벼를 털고, 갈퀴질을 하는 농민들의 모습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한쪽에서는 마름인지 지주.. 시대 2009.01.24
[스크랩] 노래2 이 두메는 날라와 더불어 꽃이 되자 하네 꽃이 피어 눈물로 고여 발등에서 갈라진 녹두꽃이 되자 하네 이 산골은 날라와 더불어 새가 되자 하네 새가 아랫녘 웃녘에서 울어예는 파랑새가 되자 하네 이 들판은 날라와 더불어 불이 되자 하네 불이 타는 들녘 어둠을 사르는 들불이 되자 하네 되자 하네 .. 시대 2008.06.07
[스크랩] 민주 너는 햇살 햇살이었다. 산다는 일 고달프고 답답해도 네가 있는 곳 찬란하게 빛나고 네가 가는 길 환하게 밝았다. 너는 불꽃 불꽃이었다. 갈수록 어두운 세월 스러지는 불길에 새불 부르고 언덕에 온 고을에 불을 질렀다. 너는 바람 바람이었다. 거센 꽃바람이었다. 꽃바람 타고 오는 아우성이었다. 아.. 시대 2008.06.07
[스크랩] 선봉에 서서 선봉에 서서 하늘을 본다 고향집 하늘위에 굴뚝연기가 투사가 되어 조국의 내일 이 몸과 이 혼으로 싸워나가리 오 어머니 당신의 아들 (딸) 자랑스런 민중의 투사 영광의 전장 뿌려진 피땀 어머님의 눈물이련가 파도가 되어 피끓는 함성 민주 아 내 사랑아 싸워나가리 선봉에서서.mp3 시대 2008.06.07
[스크랩] 선봉에서 선봉에 선 내친구야 너의 찬손 내가슴에 끊일듯 끊이지 않는 너와 나 우리 지금 헤어져도 새벽에 다시 만나리 바람부는 저 들판에 횃불을 당기자 썩은 나무가지 위에 붉은 꽂 피어오르고 황량한 저 들판에 오곡이 풍성한데 우리 지금 헤어져도 새벽에 다시 만나리 바람부는 저 들판에 씨를 뿌리자 선.. 시대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