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휴일

모두 일어납시다 민주주의여 만세!! 김광석_일어나.mp3 김광석 - 일어나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

장관 고시 되기 전에 정신차려쏭 v1 을 다음에 올렸다가 삭제당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앞부분 가사를 좀 수정하고(전에는 너무 쇠고기 문제만 다루었었거든요) 영상에서 저작권으로 시비를 걸어 삭제당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제외하고 다시 올려봅니다.

평화 집회를 하는 국민들을 시민들을 지켜야한 경찰들이 시민들을 폭력 진압하는 모습들입니다. 1980년대 광주가 아닌 2008년 현재 진행중인 일입니다. 너무나 분통이 터져 불법적인 경찰들의 진압장면들을 모았습니다.

무섭다.. 진심으로.

★ 안내 ★ - 글의 출처를 명확히 밝혀주세요. - 뉴스기사가 아닌것은 패러디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허위성나 과장성 기사는 금지합니다. 2004년의 봄날은 탄핵반대의 열풍이 전국을 뒤덮었다. 황사가 끼는 날에도, 봄비가 부슬거리는 날에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거친 목..

출처 : shalom글쓴이 : the best beauty 원글보기메모 :

화면을 클릭 해 보세요. ☞ Watch with Full Screen Lorin Maazel, Conductor 87MB 87MB (Mirror) New York Philharmonic Plays Largo in DPRK North Korea It makes us to cry... 67MB 67MB (Mirror) New York Philharmonic Plays Arirang in DPRK North Korea 52MB 52MB (Mirror) New York Philharmonic Plays Overture to Candide in DPRK North Korea 150MB 150MB (Mirror) New York Philharmonic Plays An Ameri..

▲ 일러스트 권신아 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있어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아직 동 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국소리..

民衆의 아버지 1980년대 노래 [민중의 아버지]를 기억하시는지요? 걸레 김흥겸을 기억하시나요? 지금 들리는 이 노래를 기억하시는지요. 교수 아들로 태어나 얼마든지 출세할 수 있었는데 파주 백석교회에서 전도사로, 철거촌 낙골교회 전도사로 있으면서, 연세대생 신분을 속이고 라이터돌 공장에서 ..

북한 얼짱들이 이 학교에 다 모였다 평양 금성학원이 그곳. 예능부문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북한의 ‘특목고’다" 학생 선발 때부터 음악에 대한 재능 뿐 아니라 외모도 출중해야 입학할 수 있다. 초등부터 대학과정인 전문부 까지 어렸을 때부터 성인까지 풀코스로 집중양성하고 있다. 출신성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