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탈리아 음악의 자존심" Zucchero

 
 
Venice - 2006, 18th september

Zucchero

"이탈리아 음악의 자존심" 
주체로 (Zucchero) 는 이탈리아의 국보급 가수다.
국내에도 히트곡을 비롯한 몇 장의 앨범이 공개된 바 있다.
에릭 클랩튼(Eric Clapton)과 함께 유럽 투어에 나서기도 했으며, 
위대한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연례 자선행사로 유명한 
'파바로티와 친구들'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 얼굴도 알려져 있다. 
1956년 생이며 본명은 Aldelmo Fornaciari. 자신의 앨범에 
' Miserere'라는 뚜엣곡을 파바로티와 함께 부를 생각으로 데모테잎 
녹음을 위해 테너을 물색하던중 만난 사람이 안드레아 보첼리였는데
이 데모 테입을 듣고 파바로티가 보첼리니의 음악성을 인정했다 한다.
이후로 보첼리니는 파바로티와 주체로의 공연에 참여하게 되었다
Zucchero는 곧잘 파바로티와 "Miserere"곡을 부르는데 파바로티가 
불참하면 대신해서 안드레아 보첼리니와 함께 불렀다고 한다.
이렇게 자주 공연에 비치면서그의 음악성이 인정되어
세계적인 유명한 테너가수가 되었다 한다.



World - Zucchero & Anggun
A wonderful world - Zucchero
Like the sun - Zucchero / Macy gray






Zucchero & Pavarotti






Zucchero & Bocelli







Zucchero & Domingo

출처 : 마음이 머무는 풍경

글쓴이 : 하늘정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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