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현의 엣 추억 배고픈 선배님들...기다림에 지쳐 일단 홍어무침과 연밥으로 배를 달랬답니다. 꼭 식사후 표정같지요? 그러나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밖에서는 그래도 열심히 고기를 굽고있는 중... 카타리나: "보스코형제님이 고기 여기다 굽지 말라했는데..." 에라! 오기전에 빨리굽자! 배고프다.... 사진첩 2020.02.02
청아공원 (안치단 저렴하게 분양 합니다 ) @ 어머님 윤금주 (마르티나)님이 계시던 곳입니다 얼마전에 아버님 또한 세상과 이별하셔서 두분을 함께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더는 청하공원에 계시지 않게 되었습니다 .. 해서 안치단을 저렴하게 분양해 드립니다 (010-92577-9863) + 세상을 떠난 모든 죽은 이들이 평화의 안.. 사진첩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