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크랩] Andrea Morricone/ Love Theme from Cinema Paradiso ... Dulce Pontes

@로마의휴일 2011. 5. 23. 16:55


      Andrea Morricone Love Theme from Cinema Paradiso 영화 '시네마 천국' 중 러브 테마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이 각본까지 쓴 1988년작 ‘시네마 천국(Cinema Paradiso)’은 이탈리아/프랑스 합작품 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한 영화감독의 성장담이다. 아카데미와 골든글러브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칸영화제와 유럽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대상을 받았다. 가난 속에서 꿈을 키워온 어린 소년 토토와 그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영사기사 알프레도 사이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피보다 진한 우정…. 그것은 중년의 사내와 한 꼬마가 함께 자전 거를 타고 있는 이 영화의 포스터에도 잘 드러나 있다. 알프레도는 토토에게 자신의 직업을 물려주고, 연애와 진로에 대해서도 조언해주는 정신적 지주, 즉 멘토가 되어준다. 토토와 엘레나의 ‘사랑의 테마(Love Theme)’는 이 영화의 음악을 담당한 엔리오 모리꼬네의 아들 안드레아 모리꼬네가 작곡을 했는데, 영화사에 길이 빛날 불후의 명곡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se tu fossi nei miei occhi per un giorno vedresti la bellezza che piena d'allegria io trovo dentro gli occhi tuoi e nearo se magia o lealta 그대가 내 눈 속에 하루를 있을 수 있다면, 내게 기쁨을 주는 당신 눈동자의, 그 찬란한 아름다움을 다 보여줄 수 있을텐데, 그 아름다움은 요술도 아니고 순종도 아니라오 se tu fossi nel mio cuore per un giorno potreste avere un'idea di cio che sento io quando m'abbracci forte a te e petto a petto, noi respiriamo insieme 그대가 내 가슴 속에 하루를 있을 수 있다면, 나를 꼭 안아주는 당신의 품 안에서, 내가 느끼는 희열을 당신도 느낄 수 있을텐데, 마음과 마음이 함께 호흡하는 그 느낌, Protagonista del tuo amor Non so se sia` magia o realta` 네 사랑의 주인공 마술인지 사실이진 모르겠지만. se tu fossi nella mia anima un giorno sapresti cosa sento in me che m'innamorai da quell'istante insieme a te e cio che provo e solamente amore 그대가 내 영혼 속에 하루를 있을 수 있다면,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을텐데, 내가 사랑에 빠지는 그 순간, 당신과 함께 한 그 순간, 내가 감각하는 것, 그건 바로 사랑이라네 da quell'istante insieme a te e cio che provo e solamente amore 당신과 함께 한 그 순간, 내가 감각하는 것, 그건 바로 사랑이라네
Dulce Pontes
      Dulce Pontes는 Fado의 여왕, Fado의 전설이라 불리우는 Amalia Rodrigues의 딸로서 Dulce Pontes는 1969년 포르투칼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뒤를 이어 역시 파두를 노래하고 있는데 Dulce는 Bela Voz(Beautiful voice)라 불리우는 그녀는 파두의 신세대 로 널리 알려져 있다.
조수미 이작 펄만/violin trumpet Chris Botti, cello Yo yo ma, Boston Pop's Orchestra Josh groban 영화 Cinema Paradiso (시네마 천국) 중에서
Have a nice Day´″```°³о♥♡
출처 : 아트힐
글쓴이 : kho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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