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Bianca Marisa Sannia
White House Vicky Leandros
이탈리아語로, 카사(casa)는 집(house)이란 뜻이고, 비앙카(bianca)는 하얀(white)이란 뜻이다. 'Casa Bianca'는 돈 배키(Don Backy)의 원곡(1967년)을 1968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마리사 산니아(Marisa Sannia)가 불러 2위로 입상한 후 크게 히트시킨 칸초네이다. 이후 비키 레안드로스(Vicky Leandros)가 'White House'란 제목의 팝으로 리메이크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국내에서는'하얀 집'이란 제목으로 번안하여 '정훈희' 등이 불러 많은 인기를 얻었던 노래이다.
Casa Bianca / Marisa Sannia(1947~2008, 이태리)
Casa Bianca 카사비앙카
C'e' una casa bianca che che mai piu io scordero Mi rimane dentro il cuore con la mia gioventu 어느 동네에 하얀 집 한 채 낡고 무섭고 무너져 가는 집그 집을 다시 세우고 싶어요 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Era tanto tempo fa ero bimba e di dolore 그곳에 난로와 의자와 꿈이 있었죠 그때 난 열여섯이나 일곱이였던가요
Tutti i bimbi come me hanno qualche cosa che 어머니 아버지 그곳에 계실 땐 사방에 온통 사랑이 넘쳤죠
Quella casa bianca che non vorrebbero lasciare 미움이 문을 닫고 말았던가요 아이들이 전쟁을 어찌 아나요
Tutti i bimbi come me hanno qualche cosa che 하얀 집의 기쁨 사라질 거예요 지난 날은 이제 어디로 갔지요
E' la bianca casa che che mai piu io scordero 어느 동네에 하얀 집 한 채 낡고 무섭고 무너져 가는 집
E mai piu ritornera ritornera
White House
Vicky Leandros
White House / Vicky Leandros (1949 ~ , 그리스)
White House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그건 열여섯이나 일곱일 때 일이지요 하지만,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Old and scarred and tumbled down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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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해의 진주' 산토리니 섬의 카사비앙카(하얀 집)
에게해 한가운데 떠 있는 화산섬 산토리니(Santorini, 정식 명칭은 Thira,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최남단에 위치)는 검은색과 붉은색 단층이 교대로 수 놓여 낯선 풍광을 보여 준다. 바다와 맞닿은 곳에선 수직에 가까운 절벽이 서 있고 그 정상 들판에는 길고 짧은 직선들로 이루어진 카사비앙카(하얀 집)가 들어서 있다.
기원전 1675년 문제의 화산이 폭발하면서 30km(입방)의 용암을 분출했고 막대한 양의 화산재가 섬으로부터 1천km나 떨어진 이집트까지 날아가 하늘을 뿌옇게 뒤덮었다고 한다.
파르테논 신전에서 보듯이 그리스는 대리석의 나라다. 때문에 큰 건축물들은 대리석으로 지어져 회색빛을 띤다. 하지만 일반가옥이나 작은 교회당은 순백색이라 눈이 부신다. 카사비앙카 덕분에 흰색이 주류를 이루는 이곳에도 파란색은 흔하다. 포도주빛 에게해가 우선 그렇다. 풀장의 바닥과 정교회의 돔 지붕도 이에 뒤지지 않는다.
섬의 한쪽 끝을 이루는 작은 마을 오이아(Oia)는 아침이 늦게 시작된다. 하지만 석양에 붉게 물든 카사비앙카와 이글거리는 바다는 보는 이의 기를 죽이고도 남는다. 그게 아니더라도 오전 11시를 전후해 햇살이 달아오르면 건물의 옥상이나 발코니에 등을 다 내놓은 젊은 여자들이 나타나 몸매를 과시하기 시작한다. 이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이 산토리섬은 우리나라 신혼부부들의 여행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듯하다.
사라져 버린 아틀란티스 대륙의 일부분이라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산토리니 섬. 산토리니를 일러 ‘에게해의 진주’라는 표현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자료출처: 이미지/ 여행 관련 사이트, 글/역사여행가 권삼윤의 글과 여러 사이트 >
가져온 곳 : 블로그 >서노무사실무노동법연구실 |글쓴이 : 중년의 미학| 원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