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하던 시절... 성가대에 테너 와 바리톤 목소리를 가진 전공자가 모두 있어서
신부님 께서 올타꾸나 하셨는지 저에게 성금요일 수난복음을 성가로 하라 명하셨지요.
뺀질이 삼총사는 연습도 몇 번 안하고 깡 좋게 수난 복음을 노래 했었답니다.
지금 다시 들어 보니 그래도 그 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제목 : 요한에 의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수난기
* 녹음이 18장 1절이 짤렸네요.^^!
- 예수님 : Bass - 이유재
- 해 설 : Baritone - 임 재일
- 다른이 : Tenor - 이 인구
No.1(요한 18장 2절 ~18장 24절)
No.2(요한 18장 25절 ~19장 7절)
No.3(요한 19장 8절 ~19장 30절)
No.4(요한 19장 31절 ~19장 42절)
바리톤 녀석이 목이 아프니까 조를 확 낮추는 센스 ... ㅋㅋ
출처 : 전례음악
글쓴이 : Andrea L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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