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도 도밍고 (Placido Domingo)"와
"호세 카레라스 (Jose Carreras)"와 함께
세계 3대 테너 가수인
이탈리아 출생
"루치아노 파바로치 (Luciano Pavarotti)"가
췌장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가
결국은 오늘(2007년 09월 06일) 향년 73세로
안타깝게도 운명을 하였답니다.
어느 누구라 할지라도
죽음 앞에서는 온갖 부와 명예도
그렇게 큰 의미가 없나 봅니다.
하지만,
그가 남겨 놓은 불멸의 음악은
우리들 곁에 영원히 그대로 남아 있을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출처 : 아트힐
글쓴이 : 태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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