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o Corelli
부드런 봄바람에
꽃향기 가득한데
저 해는 다시 솟아
이 동산 밝히는데
바람 몰래
네 뺨에 입 맞추네 . .
나도 입 맞출까
러 나 . .
너의 단잠
너와 함께 단꿈속에 놀기 원하노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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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트힐
글쓴이 : art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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