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스크랩]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Sarah Brightman

@로마의휴일 2009. 1. 24. 17:16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의 사랑은 그 여인으로부터 거부되었습니다.
상심한 그는 이곳저곳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여행지 중의 한 곳이 스페인 남부의 그라나다입니다.
그는 그곳에서 "알함브라 궁전" 이라 불리는 곳을 가게 되었고,
그곳의 아름다움에 자신의 상처를 담아 노래 한곡을 만들게 됩니다.
 

그 남자의 이름은 "프란세스코 타레가(francisco tarrega)
그는 근대 기타연주법의 창시자로 일컬어질 만큼 뛰어난 음악가이고 기타 연주자였습니다.
그가 사랑한 여인은 콘차부인이라고 하는데  그의 제자라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사랑의 아픔은 때로는 다른부분에서는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그것 또한 사랑의 힘이겠지요
알함브라 궁전...
달빛에 비친 정원의 모습이 대단히 아름다운 곳이라고 합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골라듣기> 

 

Sarah Brightman / Nana Mouskouri
Andres Segovia / Nicolas De Angelis




 

 Recuerdos De La Alhambra - Sarah Brightman


    Duermen tus recuerdos de ebano y perfume
    en tus aposentos, llenos de ternura,
    mi querida Alhambra.
    Viste mil amores nacer en tus entranas,
    luces que acarician desde tus ventanas,
    despechada Alhambra.
    Brillan tus ensuenos en un mar de estrellas
    y la luna canta tu silencio, Alhambra.

    흥망의 역사를 품안에 고스란히 간직한 채
    온화함을 머금고 서있는 나의 소중한 알함브라여.
    네 안에선 많은 사랑이 피어나고
    창가에 스미는 달빛만이 어루만져주고 있는
    가여운 알함브라여.
    밤하늘의 수 많은 별들속에 너의 꿈은 빛나고 달빛만이
    너를 위해 노래하고 있구나 말없는 알함브라여.

    Lagrimas de yedra lloran los vencidos,
    Entre espada y rosa crecen tus olivos,
    mi querida Alhambra.
    Guardo en mi recuerdo tu sabor a luna,
    brillas sobre el pueblo como el sol, Alhambra.
    Sueno con Alhambra, mi querida Alhambra.

    망국민을 위해 설움의 눈물을 흘리며 사랑과 죽음 속에
    어느덧 평화의 싹을 틔우고 있구나
    나의 사랑스런 알함브라여.
    오래 전 보았던 달빛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언덕위에
    태양처럼 빛나고 있구나 알함브라여.
    사랑스런 알함브라여 나는 너를 꿈꾸노라...


 

 

 

  

 

 

출처 : 딴산
글쓴이 : 한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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