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노래할 수 있는 심리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라. 노래가 기능이 되면 안된다.무미 건조한 노래가 되고 만다. 노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고 얼굴로 하는 것이고 눈으로 하는 것이다.눈이 살아 있어야 한다. 우리 나라 학생들이 외국에 유학가면 기능적으로는 우수하다. 그러나 레슨을 � 수록 나아지지 않는다. 자기것으로 재창조 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소리를 내는 자세는 허벅지 뒤에서 긴장하고 엉덩이를 조이고 아랫배를 당기고 갈비뼈를 골반뼈에서 띄운다는 느낌으로 해야한다. 소리는 자연스러운 소리가 가장 좋은 것이다. 공명은 목의 공명부터 이루어져야 하고 처음 시작하는 자,모음의 입모양이 소리를 내기전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호흡은 상쾌한 정도로 마신다. 너무 많이 마시면 가위 눌린다. 내쉴 때도 몸이 열려진 상태를 유지하여야 한다.
아침시간의 발성은 처음에는 허밍으로 하고 작은 목소리로 공기를 뱉으면서 하다가 점차 소리의 크기를 키워간다.
반복연습시 계속 똑같이 반복 하지 말고 어떻게든 다르게 연습하라. 리듬을 다르게 하든지 템포를 다르게 하든지.
지휘시 손은 용수철 운동을 하는데 내려오면서 점점 느려지고 박을 친후 용수철 처럼 튀어 올라간다. 왜 자꾸 손이 올라가지? 하는 느낌이다. 손가락은 너무 오므리지 말고 약간 핀다.손목이 아래로 내려오고 손가락이 손목보다 위로 올라가게 한다.어깨가 고정인 상태에서 어깨를 편하고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팔꿈치도 지휘도형을 그리게 되고 팔꿈치 위로는 하나의 막대기라고 생각하라.
(2차)
자음의 강도는 사람이 많으면 약해진다. 무성 자음은 지나칠 정도로 발음하라.(예:평화 ->피형화)
입모양은 항상 둥굴 게 해야 하는데 아랫턱을 의도적으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입 위를 들면 아랫턱은 저절로 내려가고 그 상태에서 벌어진 입을 오므려 둥글 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입천장은 들어 올려진 상태가 된다. 혀 뿌리는 relax한 상태가 되어야 하고 혀는 아랫 이빨뒤로 편하게 누워 있어야 하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어떤 성악가는 일부러 혀를 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공명의 누수를 막기위한 하나의 방편이다.
연주자는 자신이 내는 소리가 feedback 되어 들으면서 노래해야 좋은 연주를 할 수 있다.
지휘의 비팅은 위를 향하도록 한다. 지휘하는 것 자체는 본능이 되어야 하는데 신경은 음악을 듣고 분위기를 유도하고 모니터하고 check하는데 써야한다. 박점의 표시는 정확히 하여 여기가 박점이다. 그 point이외에서는 찍소리 내지 말라는 명확한 지휘가 있어야 한다. 마지막 박은 끌어 올리듯이 지휘를 하라. 손목을 쓰지 않는 지휘를 하라. 느리고 레가토인 곡은 각박을 크게 할 수 있지만 빠른 곡은 강박에만 큰 비트를 주고 다른 박은 종속되게 하라. 박을 바깥으로 저을 때는 손 바닥이 바깥으로 향하도록 하여 밀어내듯이 지휘하라. 몸을 바로 세우고 몸을 약간 탄력있게 하라.(뒷굼치를 들어라) 사람들에게 노래할 수 있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 악보 보다가 가끔 지휘보라가 아니라 지휘보다가 가끔 악보를 보라고 지시하라.
(3,4차)
네 파트가 정확히 나오기는 어렵다. 정확히 나온다고 하지만 약간씩 어긋나 있다. 정확히 맞추려고 노력하라.
외국의 합창 지휘자가 한국의 합창에 대해 지적하는 것은 한국의 합창소리가 너무 딱딱하고 누르는 소리를 낸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언어의 차이이기도 하지만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시창능력이 부족한 것이 문제다. 성가대에서 소프라노를 10년을 한 사람은 도사가 되어야 하는데 그래도 시창능력이 없다. 시창이란 단순히 악보를 보고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악보를 볼 때 음악의 골격을 알아내야 하는 것이다.
음정이 떨어지는 이유 및 음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 방법
1. 유연성이 미확보되고 억지로 노래할 때 음은 떨어진다. 소리에 탄력이 있어야 한다.
2. 베이스는 음이 내려갈 때 완전 4도 까지는 많이 내려가는 것처럼 노래해서는 안된다.
3. 소리의 포인트를 두성에서 잡지 못하고 끌어 올리려고 해서는 안된다.약간 기분이 띄워져 있어야 한다
4. 발음상 "우"를 너무 어둡게 부르지 말라. "우리 기도를" 처럼 "우"는 기도송에 많이 나오는 데 주의하라.
5. d,e,f,f# 파사지오 포인트(육성과 두성의 변환 포인트)에서 음이 내려간다.
6. 같은 음이 지속되거나 주기적으로 반복될 때 음이 내려간다.
7. 장조,장화음의 3음이 내려간다.
8. 장2도 ,장3도에서 음이 떨어진다.상행인 경우 간격을 넓혀서 부르고 하행인 경우 좁혀서 불러라.
9. 4도를 움직이는 아멘이 더 깊은 느낌을 준다.5도 보다
10. 음이 떨어지는 것은 발성법,리듬감,딕션으로 해결하라.
CCM의 문제는 음의 이동이 멋과 분위기를 따른 다는 것이다.그러나 진정한 성가는 음의 하나하나의 이동에 있어 깊은 철학이 담겨 있다.
나에 대한 지휘 레슨
안단테곡을 알레그로로 노래하였다. 레가토 곡에 대해 많이 연습하라.지휘자가 예비박을 줄 때 숨을 쉬어야 한다.이끔음에 대해서는 올리는 기분으로 노래하라.
각 파트의 비유
소프라노 - 사춘기 갓 넘긴 여자아이
앨터 - 큰 누이
테너 - 변성기가 지나려고 하는 까까머리 중학생
베이스 - 아버지
테너는 팔세토 연습을 해야하는데 팔세토는 진성대에서 나오는 소리고,즉 생목소리고 가성은 가성대를 울려 나오는 소리이다.작은 소리에서 큰 소리로 연결하여 부를 수 있으면 그것은 팔세토이다. 어떤 음을 내든지 두성이 있어야 하고 그래야 배음이 생긴다.
(5차)
새로운 곡을 익히는 방법 또는 아침 찬양 시작 방법 - 처음에는 허밍(헝잉)으로 부른다. 가사를 붙이지 않고 레가토 곡은 "라라라,루루루"로 하고 마르카토의 곡은 "타타타"로 한다. 처음에 음정을 정확히 하기 위한 연습이다.
소리를 열어서 내는 방법- 진동은 크게하고 소리는 작게 내라고 한다.진동을 크게 하려고 할 때 호흡을 타고 두성까지 올라가게 되고 relax한 소리를 낼 수 있다.
호흡이 진동이 되고 진동이 소리가 되도록 해야한다. 눈썹을 들어 올리는 표정은 이런 진동을 일으키는데 상당히 중요하다.
2001년 10월 30일(6차)
반주자 - 의미없는 rit. dim.를 해서는 안된다. 전주에서 이끌어 주지 못하면 합창단원들이 합창의 분위기를 잡지 못한다.
forte 라는 것은 무겁게 건반을 치는 것이 아니다. 때리는 것이 아니라 건반을 뜯는다고 생각하라.
지휘자는 완벽하게 반주자를 콘트롤 해야 한다.
긴음표에서 짧은 음표로 갈 때 템포가 빨라진다.
윗입술의 모양은 나팔 모양이 되야한다. 나팔의 소리는 금속 표면을 타고 나간다. 인간의 소리 마찬가지이다.
목구멍에서 입천장 까지는 소리가 수직으로 나오고 그 이후 입술까지는 수평이 된다. 입술 모양은 동그랗게 되어 수직과 수평을 이어주는 도구가 된다.
레가토적인 노래를 지휘할 때는 두 손으로 큰 고무줄을 잡고 있다고 생각하라.
공명이 안되는 소리는 입안에 뜨거운 밥을 물고 있다고 생각하고 노래하라.
대원들이 지휘자의 표정을 따라 하도록 해야한다.
좋은 합창단의 소리 - 리듬이 살아있다. 음악에 line이 있다. 감동이 있다.
(7차)
지휘는 상체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체가 중요하다. 모든 운동이 하체가 중요한 것 처럼.다리에 중심축이 있어야 한다.
지휘자가 항상 노래를 해주거나 다른 몸짓이 많으면 도리어 지휘를 못본다.
반주자는 첫음을 줄 때 한음만 주는 것이 아니라 조성으로 표현해 주어야 한다.
빨라지는 부분은 박자를 분할하라.
누구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지적한 후에 잘하는 사람이 그럴 수 있다고 약간은 치켜 세워주어 주눅들지 않게 배려하라.
템포는 맥박과 같고 걸음걸이와 같다.
4박자 지휘에서 4박 모두 강하게 지휘하기보다는 2박과 4박을 줄이고 1박과 3박만 강하게 지휘하는 경우가 많다.
팔을 저을 때 자꾸 안으로 들어 오려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도록 저어라.
어깨에서 팔꿈치까지 만으로도 지휘할 수 있어야 한다. 팔꿈치 이후는 지휘봉이 되는 것이다.
기운이 발끝에서 몸위로 �어 올라와야 한다. 지휘를 잘 하려면 무용하는 사람을 많이 보아야 한다.
(8차)
다운 비트는 천천히 내린다. 빨리하면 숨쉬지 못하게 되고 음악의 맛이 없어진다.
음악은 계속 연결되어야 한다. 쉼표도 연결을 위해 있다. 쉼표다음에 나오는 음을 강조하기 위해 있는 쉼표도 있다.
나에 대한 지휘 레슨
오른손이 의수같다. 생동감 있고 살아 있어야 한다. 손목이 꺽여 내려가 있다. p의 표현은 지휘를 인으로 모아 작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더 긴장되게 표현해야 한다. 서로 다른 동기는 끊어서 지휘하라.
피아노의 아르페지오는 새끼 손가락에 박점이 있다.
dividing 지휘는 내리면서 지휘하지 말고 올리면서 지휘하라.
국악풍의 노래는 육성을 좀 더 써서 노래하라.
(9차)
발성법은 거리낌 없이 해야 잘 배울 수 있다.
소리는 몸전체, 마음 전체의 분위기와 에너지의 결정체로서 목소리 자체의 능력으로 될일이 아니다.
언어는 표음문자와 표의문자로 나눌 수 있는데 표음문자는 알파벳 계통의 언어로서 sound를 중시여기고 표현력이 좋다.
따라서 서양의 소리는 알파벳의 시차나열에 의해 무성자음의 활용도가 높게된다.
그러나 표의 문자는 관념적이고 표현을 두려워한다. 관념을 통한 sound 의 창출을 목표로 해야 한다.
얼굴의 공명강은 비강,상악동(광대뼈),전두강(이마)등이 있는데 비강을 통해 전달된다.따라서 비강이 제일 중요하게 되고 Lilie Lehmann 은 그의 발성법책에 "노래는 코로 하는 것이다"라고 썼다.
눈 주위의 공명강을 여는 연습을 해야하는데 무표정한 사람은 노래할 수 없다.
공명강을 여는 방법은 하품하는 입의 모양을 만드는 것이고 스마일 표정을 짓는 것이다. 하품을 할 때 입천장이 들어 올라가는데 이때 소리는 입천장에 부딪히며 공명을 일으킨다.
스마일,몸의 자세(proud),support이 되면 노래는 저절로 되는 것이고 배에 강한 push를 해야 한다는 말은 틀린 것이다.
성대가 앞장서 나가면 안되고 수동적으로 따라가야 한다.
턱이 작을수록 발성에는 유리하다.
성가를 한다는 것은 신앙적인 성숙과 관련이 있다.천국의 소망을 보여주는,크고 놀라운 비밀을 깨닫고 말해주는 성가대가 되어야 하므로 눈빛이 살아 있어야 한다. 피아니스트 또한 눈의 느낌이 손끝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10차)
호흡시 늑골이 들려야 한다.(proud)그래야 복식 호흡이 되는 것이다. 늑골은 갈비뼈가 끝나는 부위의 등부위이다.
양쪽 골반뼈를 콱 조이고 히프를 들어 올려 엉덩이에 보조개가 들어갈 정도가 되야 한다. 다시 말하면 둔부 근육과 골반근육은 수축이 되고 횡경막 및 늑골은 팽창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힘의 발란스를 이루어 폐는 힘의 진공 상태에 놓이게 된다.
입천장을 올리면 hole이 생겨 저절로 소리가 올라가는 것처럼 늑골 또한 호흡에 의해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호흡에 앞서 먼저 준비되는 것이다. 늑골이 안열린 상태에서는 소리의 뒤집힘이 발생한다.
나에 대한 지휘 레슨
지휘시 박점의 위치가 항상 같은 위치에 있어서는 안된다. 강약의 표현을 할 수 없다.
손의 운동은 용수철을 누른다고 생각해야 한다. 내려가면서 느려지다가 정점에 이르러 튀어 오르는 것이다. 이것은 뜨거운 물건을 만질 때 천천히 살피며 내려가다가 닿는 순간 "앗 뜨거"하는 것과 같다.소리가 날 때까지 누르고 있다가 떼는 순간 소리가 난다고 생각하면 된다.
(11차)
일본이 합창을 잘하는 이유 - 단체 정신,남한테 피해를 안 주려는 마음
우리 합창이 고쳐야 할 것은 무대에 올라서면 경직되는 것.
두 번째 박에 액센트가 올 때는 첫박을 삽뜨듯이 하라.
피치가 떨어지는 이유 - 무표정에서는 좋은 소리가 나올 수 없다. 흐르는 물에 생명이 있듯이,고인 물은 썩듯이 기운이 흐르지 않으면 안된다.아니 이게 뭘까? 하는 신비한 것을 보았을 때의 표정이 되야 한다. 기쁨을 표현할 때는 가슴에 벅찬 것이 있어서 얼굴에 표시가 나야 한다. 기쁨과 슬픔을 잘 표현하지 않는 우리의 문화도 문제이다. 자기속에 있는 것을 드러내야 한다. 그것이 치유음악이 될 수 있다.
복음송의 문제 - 내 감정에 빠져서 내가 좋은 것으로 주관적이다.
예비박은 짧게 주어야지 한 박을 더주는 것이 지겨울 수 있다.
포르테를 표현할 때는 호흡이 뱉어지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소리를 여는 연습을 많이 하라.
페르마타를 지휘할 때 정지 동작으로 있지 말고 위로 올리는 동작을 취하라.
매달려 있는 두꺼운 고무줄을 잡아 당겼다가 힘을 빼는 방식으로 지휘하라.
(12차)
지휘를 할 때 팔꿈치축으로 팔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어깨를 축으로 팔이 움직여서 팔꿈치의 움직임이 보여야하고 이로써 표현력이 달라진다.
3박자의 지휘에서는 두박째가 시야에서 빠지지 않도록 주의.마지막박은 위에서 살짝 올린다.
노래하는 사람과 같이 숨을 쉬고 노래하는 사람의 호흡을 이끌어야 한다.
rit 는 기운이 떨어지게 하면 안된다. (그런 경우는 드물다)
노래하는 입장에서 내 노래를 듣고 사람들이 춤을 출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지휘하는 입장에서는 내 지휘를 보고 춤을 출 수 있을까를 생각하라.
도형을 그리듯이 박을 저어서는 안된다. 그렇게만 하면 박자 이외에는 볼께 없다. 지휘에 긴장과 이완의 반복이 이루어 져야 한다.
피아노를 칠 때도 노래를 하면서 호흡을 맞추어야 한다.
(13차)
허밍 보단 흥잉이 발성에 더 좋다. 입을 다무는 것이 아니라 미소띠듯이 입을 옆으로 벌리고 "흥"으로 노래 하는 것이다.
눈의 모습은 "구영탄"이 아니라 "데이지"가 되어야 한다.
누워서 지휘하고 노래해보라. 몸의 어디에도 힘이 들어가지 않은 자세에 만들어 준다.
긴음은 첫머리를 부드럽게 시작하라.
음악은 듣는 것이 최고의 스승이다. 귀가 쩔도록 들어 체질이 되어야 한다.
나에 대한 지휘 레슨
손목이 꺽인다. 신부가 성수 뿌리듯이 지휘하지마라. 튕겨 올라 가는 것이 느리다. 음악에 대해 온 몸으로 느끼고 그 느낌이 손끝으로 표현되어야한다.
<발성 스케일>
1. 도레/미레/도
미미 미미 미
이 방법은 콧소리(비성)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가능한 소리를 코쪽으로 쏠리게 해서 냅니다.
출처 : 김기홍 (전 가톨릭 합창단 부지휘자)
2. 도레/레미/미파/파솔/솔파/파미/미레/레도/도-
미이 이이 이이 이이 이이 이이 이이 이이 이-
연음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부점을 살려서 냅니다.
출처 : Kevin Fenton (조지 매디슨 대학교)
3. 파파파/미미미/레레레/도-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라-
혀를 풀어주는 발성입니다.
출처 : 김기홍 (전 가톨릭 합창단 부지휘자)
4. 솔- (솔파미레/도레미파)*3 솔-
음 마 - - - - - - - 아-
두성과 흉성을 연습하는 발성입니다.
출처 : John Howell (버지니아 주립대학교)
5. (도미/레파/미솔/파레)*2 도-
아 - 아 - 아 - 아 - 아-
복근을 연습하는 발성입니다. 배를 튀기며 소리를 냅니다.
출처 : Kevin Badanes (버지니아 주립대학교)
6. 도미솔/도솔미/도-
미 - - 아 - - 아-
도약을 연습하는 발성입니다.
출처 : Elaine Matuszek (St. Mary 성당지휘자)
7. 도/도 도/솔 솔/미 미/도-
I Know I Know I Know I Know-
도약을 연습하는 발성입니다.
출처 : Kevin Fenton (조지 매디슨 대학교)
8. 도레/미파/솔파/미레/도레/미파/솔라/시도/레도/시라/솔파/미레/도-
비보 비보 비보 비보 비보 비보 비보 비보 비보 비보 비보 비보 비-
음역을 넓히기 위한 발성입니다.
출처 : Gina Evans (Ferrum 대학)
9. 도미/레파/미솔-/파레/도-
이 - 에 - 아 - 아 - -
마무리를 위한 발성입니다.
출처 : 김기홍 (전 가톨릭 합창단 부지휘자)
10. 도/도-/시도/레도/시라/솔파/미레/도-
미 아- 아 - - - - - - - - - 아-
마무리를 위한 발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