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
암은 정말 무서운 존재이며 잠시 방심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공격을 하기 때문에 항상 긴장을 하고 전략을 잘 짜서 대응만 잘 하면 결코 극복하지 못하는 질병은 아니다.그러나 수 많은 암환자들이 암과의 싸움에서 실패를 하는 이유와 원인이 몇 가지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물론 암을 완치하는 비법이나 특효약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래도 지혜로운 선택과 가장 유효율이 높은 것을 선택할 수만 있다면 실패할 확율을 최대한 낮출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특히 3-4기 암환자나 전이가 진행된 경우라도 아직 견딜만 하지만 어느 순간 암의 전이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져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위급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으므로 환자 본인은 물론 보호자도 냉철한 판단이 요구된다. 병기라는 것은 의학적으로 편리성과 유동성을 위하여 선을 그어 놓은 것이지 꼭 말기암이라고 하더라도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망하거나 좌절할 필요는 없다. 다만 전이가 되고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라도 식사를 할 수 있고 움직일 수만 있다면 호전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다.
예를들어 난소암으로 시작된 암투병에서 병원 치료를 잘 받았지만 온 몸으로 전이가 되어 현대의학적으로 더 이상 치료법이 없다는 판정을 받고 실망한 환자는 다행히 좋은 셀파를 만나 보조적요법으로 잘 적응을 하였는데 어느날 환자가 기력이 떨어져 더 이상 시도를 할 수 없다고 호소를 하였는데 그 원인을 알고보니 주변에서 암환자는 절대로 육류를 먹어서는 안 된다고 신신당부를 하길래 그 환자는 그 것을 맹신하고 단백질 섭취를 전혀 하지 않았고 콩이나 두부로만 대체를 하였다고 하였다.
참으로 어이가 없고 기가 차는 일이다. 그래서 그 환자는 주변에서 말한 것을 그대로 실천하다가 결국 얼마 후 사망하고 말았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환자가 정상적인 영양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거나 기력이 떨어지면 절대로 암을 이기지 못하는 것을 그 환자는 착각을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동일한 상황이었지만 적당하게 1일 필요한 육류를 잘 섭취하여 기력을 유지한 환자는 불과 짧은 기간에 거의 정상에 가까운 상태로 회복이 되었다. 동일한 증례에서 정상 체중유지와 영양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증명하여준 사례이기에 이 부분을 잘 인지 하였으면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암환자분들은 의학적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하여 기존의 방법에만 올인을 하거나 잘 못된 정보로 투병을 하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반드시 명심하여야 할 부분은 현재 인지하고 있는 암투병 방법이 전부가 아니다는 사실과 경험 많은 암 전문 셀파를 만나거나 개인적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정보를 입수하고 그 중에서 객관적으로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거나 신뢰도가 높은 방법을 선택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절박한 마음에 이것 저것 아무꺼나 시도하여 돈만 낭비하지 말고 가족과 잘 상의하거나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꼼꼼하게 분석을 하고 지혜롭게 선택을 하는 것이 실패할 확율을 낮출 수 있다. 암과의 싸움에서 이길수도 있고 질 수도 있지만 전략을 잘못 선택하여 실패를 경험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행히 현대의학적 치료로 호전이 되고 완치가 되는 경우라면 걱정이 없지만 그러하지 않은 경우라면 올바른 정보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암에 관하여 많은 공부를 하다보면 어떤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것인지 파악할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분석을 하고 그 중에서 가장 유효성이 높은 방법을 선택하였으면 한다. 그러나 인터넷 공간에는 과대 과장 광고나 검증도 안 된 것을 가지고 환자를 현혹하는 글들도 많으므로 주의하고 조금만 더 확인을 한다면 그러한 내용의 진실을 파악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비록 제도권내에서 인정을 받지 않은 방법이라도 객관적으로 그 것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있는 경우라면 신중하게 검토를 하고 결정을 하였으면 한다.
참고로 암투병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현대 의학이던지 보완요법이 있더라도 환자는 기본적으로 몇 가지 하기 사항은 반드시 실천을 하여야만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을 한다.
1)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정상적인 영양 상태를 유지하여야 한다
트랜스 지방이 있는 음식 절대 금지, 소금,설탕,가공식품을 자제하고 외식은 절대 하지 말고 집에서 직접 요리하여 먹는 것이 좋다
외식을 하는 경우 맵고 짭고 MSG.화학 첨가물 덩어리 입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암환자에게는 어떤 것이던지 자연 음식이 부담이 없으며 치유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최대한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이 좋다.
2)매일 본인에게 부담이 안 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해주어야 한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증세 악화시킴. 정상인의 경우에는 피로 물질을 해소하는 능력에 문제가 없지만 생체 기능이 떨어진 환자에게는 피로 물질인 젖산 분해 능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지나친 운동량은 증세를 악화시킨다.
3)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매사 밝은 표정으로 생활하여야 한다
분노, 짜증,우울감,자괴감은 암을 더 악화시킨다. 암은 부분적인 질병이 아니다, 전신의 질병이기에 인위적인 요법이 암을 치유하지만 인간의 마음에 따라 자율 신경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면역력 증가와 감소에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야 한다. 긍정적인 마음, 사랑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 즐거운 마음, 행복한 마음은 면역세포를 증가 시키는 효과가 있다. 반대로 부정적이거나 분노를 하거나 짜증을 내면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돌연 변이를 일으키는 확율이 높다.
종교가 있다면 하나님처럼 행동하고 성모 마리아 처럼 행동하고 부처님이나 관세음보살 처럼 행동하여야 한다.암 투병에서 치유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환자의 마음이다. 모든 것을 다 실천하여도 환자의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완치라는 결과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4)오염되지 않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좋다
숲속과 가까운 곳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도시에서 투병을 할 경우 방안 공기를 자주 환기시켜 주어야만 한다.집에서 가까운 거리의 산에서 산책을 하면서 심호흡을 하고 자연의 에너지를 많이 느껴야 한다. 폭포수 근처에서 오래 머물면 다량의 음이온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양질의 산소를 공급받아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명상을 하거나 풍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5)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재를 매일 섭취하여야 한다
변비 예방과 소화 기능 정상화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정상 체중 유지 영양 상태는 투병에서 기본적인 조건이다. 기초 공사가 부실하면 건물은 사상 누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또한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거나 약을 먹어도 체내에서 소화 흡수가 안 되면 모두 대변으로 배설되어 버리기 때문에 잘 먹어야 암을 이길 수 있다. 통계에 의하면 암 사망 환자의 대부분이 영양 결핍이된 경우가 많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인체에 유익한 균을 말하며 장까지 살아 도달할 수 있는 유산균 제재를 먹어야 한다. 장은 인체의 면역 기능의 70%를 관장하고 있기 때문에 나쁜 균이 유익균보다 많은 경우 독소가 온 몸에 퍼지고 면역 체계 정상화를 방해하기 때문에 유익균인 유산균의 중요성을 알았으면 한다.
그리고 미생물이나 암세포도 끝없이 돌면변이를 하는데 항암치료에 내성이 생긴 암세포들은 일종의 아포(방어막 같은 물질)를 형성하기 때문에 왠만한 공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진화를 하는데 이러한 현상을 제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는 것이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다. 그러므로 어떤 질병이라도 기본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사실을 명심하였으면 한다.
참고로 필자가 인지하고 제품중 2가지를 추천한다. 4라이프의 디프로바이오틱스 제품 , 쎌바이오텍의 듀오락 제품 중 선택하여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의사가 추천하는 것외는 전혀 먹지 않는다고 겁을 내는 분들도 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사람의 사주는 타고나기 때문에 고칠 수 없지만 팔자(생과 사)는 내 판단에 따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였으면 한다. 특히 변비, 설사가 있는 경우에는 꼭꼭꼭 드시기 바랍니다.
6)하루에 물을 6-8잔 정도 반드시 마셔야 한다
차가운 물보다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셔야 한다. 암환자 대부분이 물을 거의 마시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체내 순환 작용과 변비 예방을 위하여 적당하게 물을 마셔야 한다. 평소 습관을 고치기 힘들지만 생존을 위한 것이기에 반드시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물을 마시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닙니다. 자동차 라지에이터에 물이 부족하면 엔진이 열을 받아 운행에 지장을 주는 것과 같은 의미 입니다. 치유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1일 적정량을 반드시 섭취하여야 한다.
7)정상 체온을 유지하여야 한다
암환자의 공통점은 저체온증 상태가 많다. 정상 체온에서 1도가 낮아지면 인체 면역력은 36% 떨어지고 신진대사 기능은 12% 낮아진다. 그리고 체내 효소(엔자임) 작용이 50% 이하로 낮아져 음식물의 소화 흡수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 항상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고 손으로 직접 배를 마사지(시계 방향으로 돌려준다)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투병중에는 항상 체온을 36.5도에서 37도를 유지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체온 1도만 상승시켜도 면역력은 4-5배 정도 높아 진다. 단, 전자파가 발생되는 온열제품은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복수가 찬 경우에는 일반 온열 제품을 사용해서는 안 되지만 원적외선 방식의 바이오매트 온열의료기는 림프 순환을 촉진하고 무리가 없기 때문에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이상과 같이 대략적으로 암 극복에 관하여 언급을 하였지만 이러한 내용도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참고를 하고 경험 많은 셀파를 만나 투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또한 상기 방법외 환자에게 유효성이 대단히 높고 의사도 깜짝 놀랄만한 효과가 있는 방법도 있고 호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보조적 요법도 존재를 한다/더라이프 메디칼 학술부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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