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87년 이후 결성된 여러 노래운동 집단들의 노래들을 소개했습니다. 87년 6월 항쟁과, 87, 88년 노동자 투쟁을 거치면서 인천 민중문화운동연합 노래패 산하와 인천 ‘노래선언’, 안양문화운동연합 ‘새힘’, 마산 '소리새벽‘, 부산에 ’노래야 나오너라‘ 와 노동자문예창작단이 있었고 광주 노래패 ‘친구’와 ‘우리소리 연구회’, 전주의 ‘선언’, 대구의 ‘소리타래’ 등 전국적으로 많은 노래집단이 새로이 결성되거나 대중운동과 결합된 활동을 하면서 부각되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마을, 민족음악연구회, 개인 창작자들까지... 가장 왕성한 창작활동들이 이루어진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국의 노래단체들은 90년대 초반을 지나면서 약화되었다가 다시 90년대 후반에 들어 활발한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1. <춤> - [노래야 나오너라 2집] 2. <철탑위에서> - 부산 노동자문예창작단 노래모음 1 [바리케이트] 3. <노동의 새벽 2> - 인문연 노래분과 [죽을 수는 있어도 질 수는 없다] 4. <노동자 해방의 나라> - 안문연 새힘 1집 [승리의 노래] 5. <내 사랑 한반도> - 정세현 우리노래 4집 [언젠가 봄날에] 6. <꿈은 아닐레라> - 광문협 노래패 친구 8집 7. <우리의 노래가...> - 노래마을 2집 8. <백두산> - 노래마을 2집 9. <쓰다만 시, 다쓴시> - 민음연 2집 [하나되는 땅] 10. <하나되는 땅> - 민음연 2집 [하나되는 땅] 11. <전사의 맹세2> - 구속된 음악인을 생각하는 모임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12. <진혼곡> - 제 1회 전국대학생 통일노래 한마당 실황 13. <결전가> - 민음연 1집 [백두산] 14. <투쟁의 한 길로> - 전대협 노래단 [전대협 우리의 자랑이여] 15. <애국의 길> - 전대협 노래단 [전대협 우리의 자랑이여] |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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