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를 사진에 올리고 클릭해서 보세요)
고운 미소의 그대!
돌아서 남자들이 앉을 차례.
위 그림과 차이점은 포즈를 거부하는 아이가 얼굴을 조금 보여줌.
아이고, 꽃삽으로 삽질하는 겨?
해변의 여인에서 조개잡이로 업종전환.
조개가 숨쉬는 흔적이 있을것인디?
성가대는 목소리로 뽑아야 됨댜.
삽질 끝에 조개 한마리.
삽질!
탁 돈보스꼬 조개잡이를 지키는 흰색 가디건 여인은 뉘여?
해변의 여인
요셉은 조개잡다 딴짓하니 조개가 잡히나.
마리아 칼라스와 Box.
출처 : 동탄능동성당
글쓴이 : 풀잎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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