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엔트 공의회 (1545 - 1563)
1 개최 개념 및 목적
황제 카알 5세와 교황 바오로 3세간의 논쟁
종교적 분열에 대한 독일의 정치, 사회적 안정을 위한 교회 규율 쇄신과 가톨릭 과 프로테스탄트의 재 일치에 대한 관심을ㄹ 보인 황제 카알 5세와 신앙문제에 해결을 중심과제로 본 교황 바오로 3세간의 논쟁이 발생하였다
공의회의 개최는 교회내의 반성이며 가톨릭적 성격을 지녀 종교 개혁가들은 포함되지 않았으나 그들의 주장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정통 교리를 재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2 공의회의 진행과정(18년간)
- 제 1 기 ( 1545 - 1547 ) 교황 바오로 3세
- 제 2 기 ( 1551 - 1552 ) 교황 율리오 3세 (1550 - 1555)
- 제 3 기 ( 1561 - 1563 ) 교황 비오 4세 (1555 - 1565)
* 프로테스탄트 사절단의 요구 사항 - 새로운 공의회 소집
(1552년 1월 참석 거부 통고) - 이미 결의된 신앙 교리 취소
- 교황의 수위권 거부
- 공의회 우위 사상의 인정
* 1552년 4월 - 루터파 기사 반란
- 공의회 중단
- 프로테스탄 교회 와 가톨릭 교회의 대화 단절
( 그리스도교의 세계 분열)
* 폐막 - 루터와 프로테스탄트 종교 개혁가들이 제기한 성령,성전, 원전, 의화, 성사, 연옥, 대사, 성인 및 성화상 공경과 같은 교리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신학적 입장을 밝힌 교령과 규율,
제도 개혁등을 선포하다
3 공의회의 결과
* 비오 5세( odnk 1566-1572) -본당 신부를 위한 [교리 문답서](1566) 발간( 내용 ; 주요 교리와 윤리 )
- [성무일도서] (1569)개정
- [ 미사경본] (1570)간행
* 그레고리오 13세 (재위 1572- 1585)
- 교황 대사 들에게 지역교회에서 트리엔트 개혁 수행 업무 부여
- 신학교 설립
- 로마; 교회 행정 및 신학 연구와 성직자 양성의 중 심도시
* 식스토 5세 (재위 1589-1590)
- 교황청 기구 재 조직
- 1590년 불가타 성경 개정판 발간
- 사목활동에 충실
- 신학교 설립
* 가를로 보로메오(1538-1584)-밀라노의 대 주교
- 밀라노 교서(1582); 교구 행정 개혁(밀라노 보좌 주교들에게 권한 위임)
* 수도회 (영성 쇄신 운동)
- 가르투시아회 - 수도 규칙 개정
- 카푸친회(프란치스코회 분회) ; 엄한 규율과 가난 강조
- 성녀 데레사(아빌라)(1562) ; 초기 가르멜회의 엄격한 수도 규 칙 생활 강조
- 트라피스트 수도회 창립 (베네딕또 수도 규칙)
- 재속 수도회 ; 교회 쇄신 운동 전개
- 탁발 수도회 ; 쇄신 노력
- 재속 사제 필립보 넬리 (1515-1595) ; 오라토리오회 설립
예수 그리스도의 오라토리오회(1611) ; 성직자 성화와 신학생 교육에 헌신
슐필스회(1642) ; 신학교 지도 신부 양성
*** 트리엔트 영성 ; 하느님 은총을 받는 통로인 성사 생활을 강조하는 성 사적 영성이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성체 성사 신심 의 대표적 영성이다.
이런 영성은 수도 생활과 사회 봉사 활동을 겸비한 새로운 형태의 수도회를 탄생시켰다
제 2 차 바티칸 공의회
1 개요
가톨릭 교회를쇄신하고 그리스교 일치를 촉진 시키기 위해 세 단계 계획 즉, (1) 로마교구와 전 교회를 위한 전체 공의회,(2)동방전례 교회의 교회법 반포와 함께(3)서방 전례 교회의 교회법 현대화 과정을 공표하다
2 공의회 개최와 전개과정
1. 공의회 소집
요한 23세 (재위 1958-1963)께서 1월25일 성 바오로 대성당 미사 봉 헌 후 추기경 17명에게 소집의 뜻 표명하였다
2. 공의회 준비
# 준비 위원회; 위원장 - 국무성 장관
1959.5,17 위원 - 교황청 고위 성직자
자문 - 지역 교회의 주교들
교황청 부서들
가톨릭 대학의 신학자들
교회법 학자들
# 주제 (6월 29일 - 회칙 [베드로 좌] )
1. 가톨릭 신앙과의 발전
2. 그리스도인의 생활 쇄신
3. 교회 규율의 현대 적응화
# 발표 준비 - 1960년 6월 ; 토의 안건 16권 9920 쪽 문서 발간
- 1961년 12. 25 ; 사도 헌장 [ 인간의 구원 ]에서 공의 회를
1962년에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 소집 공표
1962년 2,2 - 공의회 개최일
1962년 10,12일 확정
# 진행 지침 - 1961년 8, 6 자의 교서 [ 다가오는 공의회 ]
표결에 의한 의견 표명,
유효 표결은 참석자 3/2 이상의 찬성,
공개 회의에서 교황의 통과된 안건 선포,
언어는 라틴어, 발언 시간은 10분으로 제한
3 진행 과정
제 1 기 - 1962년 10월 11일 ( 참석범위 ) ; 참석자 2540명
- 공산권 국가의 제한적 참여
- 동방 교회와 개신교 17개 교파 35명
- 10월 13일 총회 - 10개 우ㅣ원회에서 16명 위원 선출
2차 총회 - 위원의 지역적 안배 선출
10월 22일 4차 - 토의 안건 ; 전례에 관한 문헌
진보파(다수)와 보수파(소수) 대결
12월 8일 - 폐회 연설 ; 공의회는 하느님께 대한 신앙을 바 치는 행위
하느님의 계명을 따르는 행위
하느님의 섭리를 따르려는 행위
제 2 기 - 1963년 6월 3일 요한 23세 사망으로 활동중단
교황 바오로 6세 (재위 1963- 1978) 공의회 속개 선언
6월 29일 - 제 2 회기 개최일 9월 29로 정함
개정 사항 - 의장단 12 명으로 증원
- 4명의 추기경 임명 (토론 지도)
- 평신도의 총회 방청
- 개신교와 동방 교회인 참관인 초청
- 교구 성직자와 신자들에게 기도 요청
개회 연설 ; 교회를 중심 의제로 다루어 교회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어 교회 쇄신을 위한 노력 할 것을 요구 함
토론 ; 주교와 주교직, 그리스도인의 일치 , 종교의 자유, 비 그리스도교인(유대교)에 대한 교회의 태도에 대한 토의
12월 4일 - 전례 헌장과 매스 매디어에 관한 교령 통과
제 3 기 - 1964년 9,14 ; 5대륙 24명의 주교와 새 전례에 따른 미사 봉헌
개회 연설 ; 교회의 본질과 사명
교계 제도와 주교직의 기원,본성, 사명, 권한의 고찰,
교회의 중앙 집권 체제와 교황권 강화
그리스도교 재 일치 호소
토론 내용 ; 교회, 주교의 사목 직무, 종교의 자유, 유다교와
비그리스도, 하느님의 계시, 평신도 사도직, 가톨릭 동방 전례 교회,
현대 사회 안에서의 교회, 사제, 그리스도교 일치
결론 ; (교령 발표) 11월 21일 교회 일치에 관한 교령
교회에 관한 헌장
가톨릭 동방 교회에 관한 교령
제 4 기 - 1965년 9월 14일 - 24명의 주교와 미사 봉헌
특징 ; 사랑의 행위에 대한 교류 강조
- 하느님께 대한 사랑
교회에 대한 사랑
인류에 대한 사랑
유의사항 1, 위원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 Em 표명
2, 주교 대 위원회 설립 예정
3, 유엔 창립 20 주년 기념 방문하여 평화의 메시지 전달 계획 표명
결론 ; 제 7 차 공개회의 - 주교들의 사목 직무에 관한 교령
(1965,10,28) 수도 생활 쇄신 적응에 대한 교령
사제 양성에 관한 교령
교회의 비 그리스도교에 대한 교령
그리스도교적 교육에 대한 교령
제 8 차 공개회의 - 하느님의 계시에 관한 교의 헌장
(1965,111,18)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교령
제 9 차 공개회의 - 종교 자유에 관한 선언
(1965, 12,7) 교회의 선교 활동 등에 관한 교령
사제의 직무와 생활에 관한 교령
현대 사회 안에서의 교회에 관한 사목헌장 반포
특별 성년 반포 (1966,1,1 - 5,29)
공의회 폐회 선포(1966,12,8)-성 베드로 대 성전 광장
3 결과
부정적 결과 ; - 신학의 다원주의 ; 미사 참례 신자 감소
성소 포기로 인한 성직, 수도직 수요 감소
- 교회의 민주적 현상 ; 교황과 주교 권위 약화
교회의 세계에 대한 영향력 감소
-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대립;교회 분열된 모습
- 개인의 종교 자유 침해
- 개종에 대한 의구심
- 종교 무 분별주의 발생
긍정적 평가 - 요한 23세 “aggiornamento"의 구현(시대에 적응하라)
- 미사 전례의 모국어 사용
- 교회의 민주화
- 평신도의 광범위한 협조 유발
- 종교 일치
- 종교간의 대화 (토착화 선교방법의 출발점)
1966년 - 조정 위원회 (공의회 교령을 해석하는 업무)
1967년 - 공의회 교령 해석 위원회 개칭
- 교황청 기구 재조직
- 평신도 평의회 신설
4 공의회 의의
제 2 차 바티칸 공의회는 교회 역사상 제일 큰 규모였으며 그 내용도 방 대하고 많은 다양한 참석자가 있었으며 이종교계 대표의 참여와 가톨릭 교 회에 대한 오해 해소 기회를 마련하였다. 특별히 바오로 6세는 동방 교회 와의 재 일치에서 안드레아 사도 유해의 반환과 상호 파문 철회를 하였다. 또한 교황 요한 23세는 공의회 목표는 교회의 주요 교리를 토의하며 전통 교리를 확인하거나 신학 토론을 하는 공의회는 필요 없다고 역설하였으며 공의회가 오류와 이단을 단죄하는 데에 목적을 두지 않고 불화의 씨앗을 근절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 평화와 일치를 공헌하는 것이라 말하였다
전례의 본질과 의미
1 어원 ; 리투르지아(Liturgia 라틴어)
* 레이 트르지아(그리스어)의 음역
* 레이톤(백성의) + 에르곤 (일, 직업)의 합성어
* 백성의 일(백성을 위한 공공 봉사 등 다방면에 폭 넓게 사용)
* 기원전 3-4세기 부분적으로 종교 부분의 봉사, 예배의 의미
2 본질 ; 정의하기 어렵고 본질을 설명할 뿐이다.
[ 전례 헌장 7항 ]
1 예수 그리스도의 사제 직무 수행 ; 참 인간으로서 인류를 대표하 여 하느님께 예배와 흠숭을 드리고 또한 신으로서 하느님의 구원 은총을 하느님의 배성으로 전해주신다
2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업적 실현 ; 그리스도께서는 구원 활동을 모든 전례 생활의 중심인 희생 제사와 성사를 통하여 수행하게 하셨다(6항)
3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인간을 성화시킴 ; 전례는 하느님을 공경 하는 측면에서 인간의 행위이며 인간을 거룩하게 하는 면에서는 하느님의 행위이다. 즉, 전례는 하느님과 인간이 주고받는 대화이 며 이러한 대화적인 특성은 전례의 기본 구조를 이룬다.
4 거룩한 표지를 퐁하여 이루어짐 ; 전례는 7성사와 직결되어 있으 며 교부들의 가르침과 같이 하나의 성사이자 신비이다
5 하느님의 백성인 전체 교회의 공적인 행위 ; 모든 전례 행위는 교 회의 공적인 행위로서 주교와 성직자는 전례를 지도하고 주관하 며 평신도는 전례에 참여할 의무를 지닌다.
3 범위와 종류
1) 전례 행위 - * 모든 성사 ; 7 성사
* 준성사 ; 교회가 정한 거룩한 표지를 통해서 이루어지 는 성사외의 행위
* 시간전례 ; 하루 전체를 성화시키는 교회의 공적인 교회
(성무일도)
* 전례주년 ;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을 정점으로 한 모든 구원 업적과 신비 전체 및 그분의 신비에 참여한 성인들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주년 (전례력)
2) 심신행위 - 교회의 공식 예배나 기도인 전례행위는 아니나 부분적으로 전례적 요소를 지니는 일부 거룩한 행위
# 말씀의 전례 , 성체 현시와 강복 , 십자가의 길 ,
성시간 , 로사리오 기도 #
4 중요성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과 유대인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사도로부터 언제나 전례를 중요시 하였다. 그리고 신앙의 순수성을 보전하면서도 각 시대와 지역이 여기에 맞춰 발전시켜 왔다
“ 전례는 교회활동이 지향하는 정점이며 동시에 거기에서 교회의 모든 힘 이 흘러 나오는 원천이다.(전례헌장 10항)”
“모든 전례거행은 사제이신 그리스도인 몸인 교회의 활동이므로 탁월하게 거룩한 행위이다. 그 효과는 교회의 다른 어떠한 행위와 같은 정도로 비 교 될 수 없다.(전례헌장 7항)”
5 전례의 주체
전례의 주체는 사제인 그리스도와 그 분의 직무를 부여한 교회이다
*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의 구성
- 그리스도의 가르침
- 교회 전승에 의한 교계직
- 성직자 ( 등급과 직책 및 참여 방법의 다양성)
- 평신도 ( 전례 봉사자 또는 보조자)
- 능동적 참여 ( 공의회 이후 개정 예식서)
전례 주년의 기원과 발전
A. 주일과 주간
1 주일의 정의 ; 교회는 사도 전승에 따라 바로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 에 그 기원둔 파스카 신비르 여덟째 날마다 경축하며 이 날을 주님의 날, 주일이라 부른다.
주일은 최초의 근원적 축일이며 즐거움과 휴식의 날이며 참으로 중요한 일이 아니면 다른 행사를 결코 주일에 앞 세우지 말아야 한다. 주일은 전례주년 전체의 토대이며 핵심이기 때문이다(전례헌장 106항)
2 주일의 역사 - 그리스도 부활에서 시작
- 니케아 공의회(325년)이전에 결정적 형태
* 파스카 사건 ; 그리스도가 죽은 후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 함
(종말론적 역사, 성령의 증여, 선교사로서 교회 파견)
#구원사의 중심사건-주일은 파스카 신비의 주간 거행)
*주간 첫 날 - 일요일에 전례를 시작 한 것은 그리스도가 부활한 그 주 간부터이다.
* 주님의 날 (주일)- 주간 첫 날 , 도미니쿠스 디에스
* 3세기까지의 교회의 주일
- 안식일을 지키면서 주일에 성찬례를 모임을 갖었다.
- 이냐시오(안티오키아);그리스도교의 뛰어난 표지
-디다케;주일마다 주일에 모여서 빵을 나누고 감사드리시
- 플리니오(비티니아 총독); 정해진 날
- 유스티노 ; 태양의 날, 주일 순교자 (아비텐)
* 종교 자유 이후의 주일
-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 ; 주일을 휴일로법으로 공적 존중
3 주일에 관한 신학
주님의 날의 전례에 관한 증거들은 주일 전례 안에 드러나는 교회 신앙에 대한 증거
1) 주일의 새로움 * 에우제비오 - 복된 안식일
* 이냐시오 - 새로운 희망으로 온 이들은 더 이상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일을 지킨다.
* 주일 - 본질적으로 제자들의 모임을 통해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일
그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
2) 주일의 이름들
*주님의 날 - 부활의 신비
Sontag ( 독 ) Sunday ( 영 ) Dominica (이 )
Dimanche ( 프 ) Domingo ( 스 )
- 기념제 ; 부활의 개념
- 희망제 ; 주님 재림의 기다림
- 현존제 ; 제자들 가운데 현존함
*파스카의 날 - 기념을 부각
- 첫째날 (제8일) ; 예언을 부각, 첫날은 7일 후에 다시 돌아오는 날 (8일)
3) 주일의 전례 - *성찬 모임 ; 신도의 의무
*성찬 기도 ; 주일이 부활의 날이며 교회가 그의 파스카 신비와 통교하는 날
*주일 밤 기도 *성사들의 거행 ,
*주일 저녁 전례 *주일의 기쁨
4) 연중 주일 - 34 주일 ; 순수한 상태의 주일이다
- 각 주일은 빠스카 신비이자 축일
* 시간 전례
* 성 찬례 ( 말씀의 전례 )
주간 평일 - 태양계 행성의 수호신 이름을 따서 불렀다
1) 수요일 , 금요일 , 토요일
* 단식일 - 수요일 , 금요일 ; 스타시오(statio) 참회 성격의 단식 과 기도하는 날
- 토요일 ; 로마 교회
* 무 전례 - 5 세기 중엽
* 금요일 ; 에피파니오
2) 주간 전례 - 연중 34 주일
* 연중 평일
3) 계절의 시작 - 사계 전례 ; 계절에 따른 수확을 중심으로 전례 구성
B. 파스카 시기
1) 파스카 전야 -엄격한 단식에서 축제로 넘어 가는 것
- 전야 예절의 기본 요소 ; 단식, 신자들의 기도, 기도와 신구약 독서 , 성찬례 거행, 친교의 애창(아가페)
2) 파스카 전례의 발전
세례성사 집전 - 그리스도의 죽음에 동참하고 부활한 이의 새 생명에 참여한다( 로마 6,3-5)
파스카 초 켬 -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의 표상으로 빛을 밝혔다
- 부활 찬송
새 불 강복과 행렬 - 전야 전례를 위하여 써야 할 새불의 필요성
3) 파스카 전야의 신비
- 수난과 부활 신비의 합류점 ( 50일간의 파스카 첫 날의 시작)
- 그리스도의 신비와 구원된 그리스도인(교회)의 신비
- 모든 거룩한 전야제의 어머니 ( 아우구스티누스 )
4) 파스카 전야의 쇠퇴와 복구
* 쇠퇴 ( 7-18 C ) ; - 대형 초의 5개 향 덩어리 (눈에 보이게 한 것이 며 강복에 대한 기념)
- 전야제의 시간이동 (낮 전례로 전환)
# 쇠퇴 이유 ; 전례 시간 이동 , 예수 무덤 방문 ,
비오 5세 오후 미사 금지 ,
우르바노 8세(1642년) ; “ 거룩한 분들”의 의무 축일 목록 삭제
* 복귀 (1951) - 2차 바티칸 공의회
- 카젤 “교부 시대 교회에서의 파스카 축일에 대한 연구”
- 비오 12세 ; 전례 운도의 적극 호응
파스카 전례 거행 허용(1951)
파스카 전례 의무화 (1955)
5) 파스카 전야 전례 ; 파스카 전야는 해가 지나고 나서 시작 할 수 있으
나 동이 트기 전에 끝 맞춰야 한다.
1. 파스카 전야의 시작 ; 새불과 파스카 초 - 부활 찬송
2. 말씀의 전례 ; - 밤샘 기도 [ 7개 독서 ]
# 창조, 제사, 홍해 도하, 종말론적 본문, 세례 집 전, 부활 선고 등의 소식을 듣는 기사
- 대영광송 [ 그리스도교 파스카 노래 ]
- 알렐루야 [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여정에 부르는 노래 ]
- 기도들 [ 각 구약 독서를 끝내는 기도(제라시오 성가집)
3. 세례 집전 - 세례수 강복
- 호칭기도로 시작
- 최초의 물(홍수, 예수의 세례, 옆구리에서 솓아나온 물)
- 파스카 초의 침수 ;1물의강복 2기도 3신앙고백 4침례
5흰옷 6파스카 초 점화
- 성세 서원 (회중), 성수 축성
4. 성찬 전례
5. 비잔틴 파스카 전야 ; 파스카 전야를 앞당겨 지냈고 어른 세례는 사 라 졌다
2. 파스카의 성삼일
1) 기원과 발전 - 예루살렘 교회의 전례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 에제리아 여행기)
1. 성 목요일 - 사순절 마지막 날 (저녁기도 전까지)과성삼일의 시작 (주의 만찬 미사)과 (성유 축성 미사는 사순절에 속한다)
기원 ; - 주의 만찬 미사(2대) ; 에제리아의 여행기(4C)
* 1 대 ; 마르티리움(대성당)에서 오후에 거행 (사순절미사)
* 1 대 ; 골고타에서 거행 (성찬 제정을 기념) 통교를 이룸
- 7C 로마 - 아침미사 (사순절의 단식 마감)
- 저녁미사 (주의 만찬 기념)
- 제라시오 성사집 ( 3대의 미사)
1. 참회자의 화해를 위한 미사
2. 크리스마유 축성 미사
3. 주의 만찬 미사 - 봉헌물에 대한 기도
- 교황님의 발씻김 예식
- 후대의 발전 ; 크리스마유와 다른 기름은 주교좌 성당에서 축성
* 비오 5세 - 성 목요일 전체를 성 삼일에 포함
(오후에 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함)
2. 성 금요일 ; 4C의 증언 - 예루살렘 (에제리에)
-성금요일 전례는 순례지를 돌며 기도하는 날
성목요일 저녁은 올리브 동산에서 겟세마니로
성금요일은최후의 만찬이 있던 다락방에서 골고타로
나무십자가는 모든 이가 경배하게 함
- 7C까지의 로마 ; 수난 복음(요한복음)과 신자들의 기도
십자가경배와 침구-주의 기도 합송, 영성체
- 후대의 발전 ; 8C 십자가 경배 도입
*로마 ; 십자가 경배시작, 마씀의 전례, 영성체 없음
*프랑스 ; 마씀의 전례, 십자가 경배, 양 영성체
* 독일(10C) 성 알바노 주교 예식서
13C 성체 조각을 축성되지 않은 포도주에 넣어 양 형 영성체
16C 아침 시간에 전례 거행됨이 고정됨
3. 성 토요일 - 예수 무덤 안에서의 쉼과 지옥 ( 천국의 문 )
- 평화와 기다림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날
16C ; 아침부터 부활 종소리 ( 본래 의미 실종)
4. 파스카 주일 - 거룩한 밤(토요일 밤)에 열리고 새벽 되기 전에 끝남
* 미사 - 강론 ( 둘째 파스카 미사 - 낮미사 )
* 신비 교육 - 파스카 8부 시작
- 에제리아 와 아우구스티누스의 증언
* 로마 - 7C 파스카 저녁 기도
8C 저녁 기도 상세 기술
9C 서방 전체로 퍼짐
13C 순회 전례와 더불어 사라짐
* 중세 동안의 발전 - 9C 무덤 예식
12C 이콘 경배
음식 문화에 대한 강복
2) 파스카 성 삼일의 전례
1. 성 목요일 - 임시 제대 (무덤) ; 성체 보관의 부차적 예식의 중요성
- 무덤 제대 방문
- 1955년 예식서 ; 발씻김 예식( 젤라시오 성사집)
성체 보관 장소 , 성체 조배
- 1970년 예식 ; 55년 개정된 사항은 그대로 두고 55년 에 손대지 않은 본문에 관심을 갖었다.
2. 성 금요일 - 1955년 이전 ; 성 금요일 전례를 아침에 거행
오후에는 십자가의 길 거행
저녁에는 수난에 관한 강론
영성체 예식
- 1970년 예식서 ; 성 금요일 의 호칭을 ‘주의수난’으로 복구
- 본문의 변화
3. 성토요일 - 시간 전례 ; 죽음 속에서의 그리스도 쉼
아담의 후예에게 가까이 있는 영광의 선포
4. 파스카 주일 - 1952년- 아침 기도의 형태가 도입
1970년 - 아침 기도 복구
- 휴식
* 미사의 기도문의 모두 변화
3. 파스카 시기
1) 기쁨의 50일 - 그리스도교 파스카가 역사 안에 들어온 후 이 파스카는 50일 간 지내는 축제가 되었다
* 오순절 - 유대인의 추수절이자 하느님과 맺은 계약을 기억하는 날, 그리스도인(파스카 시기)
- 서서 기도하며 단식하지 않음
- 세례 베풀기 좋은 시기
* 성심 강림절 - 여덟 번째 주일이자 ‘주간 중에 주간’
강조이유; 파스카 시기의 종말론적 성격을 강조한다.
2) 파스카 시기의 구성
- 시작 ; 파스카 주일(성삼일의 셋째날, 세례 팔부의 첫째날)
- 마침 ; 50일 마치는 주일 (일부지역 - 성령파견, 주의 승천)
* 파스카 팔부 ; 로마 - 흰 옷 입는 주간
4C 후 발생 - 신비(성사)에 대한 세례 후 교육
육신 부활의 언급 - 그리스도의 신앙
세례자들을 위한 미사 거행
신자들의 매일 미사 참여
성대한 날 - 여덟 번째의 날 - 주일 - 강론
흰 옷 벗은 다음 주일
* 파스카 시기를 마치는 축일 - 오순절(3C 말)
- 엘비라 공의회(300년경) - 우리는 오순절을 지낸다.
- 에우제비오(332년) - 승천기념첨가
- 에젤리에 기록(성령이 내려와서 여러 가지 언어를 들었다)
* 승천축일과 성령강림축일 - 예루살렘 (함께 지냄)
- 다른 지역 (두 신비를 따로 경축)
# 승천 축일 ; ‘아르메니아 독서집’(420- 430경)
그리스도의 승천은 위 승천의 선행이시다
# 성령 강림 축일 - 성령이 사도들에게 오심과 교회가 선교를 시작 한 것을 기리는 축일 ( 아우구스티노 등등 )
2) 파스카 시기의 전례
1. 성찬례 ; 독서 - 사도행전 , 요한 복음
제 2독서 - 가해 (베드로 전서 - 죽음과 부활의 명시적 언급)
나해 (요한 1서 - 예수에 대한 신앙,구원,사랑의빛)
다해 (요한 묵시록 -부활로 시작된 예루살렘의 상기)
기도문 -본기도;옛 로마 성사집들, 암부로시오 전례,갈리아 전례
감사송 - 옛 문헌에서 따온 것
노래 (찬가) - 로마 성가집
(동일한 주제 - 각 주간 평일)
월 ; 그리스도께서 부활 하셨다
화 ; 마지막 대에 부활하실 이가 거둘 승리
수 ; 구속된 이들이 부르는 시편 찬가
목 ; 새 출애굽
금 ;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피 안에서의 구원
토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생명
2. 시간 전례 - 성경 독서 , 교부들의 독서
* 1년 주기 - 베드로 전서 ( 파스카 주간 ) 4주간 - 묵시록
- 요한의 편지 (2 주간 )
* 2년 주기 - 사도 행전 / 하루 5개의 짧은 독서
3) 승천 대 축일 - 세 기도문 ; 본기도 (레오 대교황의 기도문)
* 베로나 성사집
* 젤라시오 성사집
- 시간 전례 ; 그리스도의 승천과 인류의 승천과의 상관관계
성령강림절 - 토요 저녁 전야 저녁 미사 ( 네 개의 구약 독서 중 하나 )
- 오순절 ; 1 독서 ( 반 바벨 )
2 독서 (가슴에 새겨진 새 법 선포)
3 독서 (성령의 증여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하 느님의 백성들이 일어난다)
4 독서 (요엘 예언서)
- 본 미사 - 성령 강림 사건 재현
(그리스도인 공동체와 개인 안에서의 성령의 활동)
- 대 축일 밤 기도 ; 세상에 흩어져 있는 교회가 하나 되어 모든 언어로 말한다는 것을 회상 시킨다
사순절 ; 그리스도의 파스카를 지내기 위한 정화의 뜻
(단식의 기간이 40일[4세기]이 되면서 사순절이라 불렀다)
1. 사순절의 기원과 발전
1) 기원 ; 단식하는 기간으로 주의 죽음과 부활을 지내기 위해 참회하며 준비하는 형태
* 예비자 ; 세례를 받을 예비자들이 영성체를 하는 데에 필요한 시간
* 참회자 ; 죄인들에게 화해를 준비시키는 시간
* 그리스도인 ; 단식과 나눔 및 기도의 시간
2) 로마에서의 사순절 발전
* 파스카 준비 - 파스카의 밤 한 주일 전부터 단식 시작
수난기 봉덕, 신자들의 기도
* 4C - 3주간 준비(요한 복음 봉독) 중간 주일 (서품식 거행)
* 4C(354-384) 사순절 - 단식 시작 ( 성삼일로부터 40일전)
* 구성 - 파스카 성야 거행
새로 태어남 (참회, 용서 - 레오 대 교황)
* 예비자 모음 - 3,4,5 주일에 모임
- 6C 평일 모임으로 변경 (1969까지)
* 재의 수요일 - 10C 라인강 지방에서 시작
(참회와 슬픔의 표지로 감각적 표현 방법을 빌려 머리 에 재를 얻는 예식 )
- 베네벤토 공의회 (1091년)
“ 재의 수요일에 모든 성직자와 평신도, 옂자와 남자 모두 재를 받아야 한다.”
- 12C 로마 주교 예식서
- 13C 교황 자신이 참예 예식
* 칠순절 - 7C 로마에서만 존재
(오순 주일, 육순 주일, 칠순 주일)
성주간 ;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
빨마와 수난 주일 ; 위대한 주간이라 불리는 파스카 주일로 들어가는 주일
4C 거룩한 도읍에 개선하함을 기념 (행렬)
* 7,8C - 빨막지와 나무 가지를 환호하며 흔들었다.
*로마교회 - 주의 수난 성지 주일 (젤라시오 성사집)
성지 주일 ( 그레고리오 성사집)
* 9C초 - 교회 입성 예식 (영광 찬미)
* 11C초 - 성 베드로 성당의 “기도문 집”
* 성지 행진 - 개선의 성격 (그리스도왕 축제)
* 10 - 11C - 행진의 특권
성 목요일 오전 - 4C 말 참회자의 화해 예식
- 새 세례, 사죄(19세기 중반 까지 , 사죄의 목요일)
- 크리스마 기름 강복 ; 파스카 성야 이전에 드리는
마지막 미사 (성 목요일 )
사순절 전례
1) 시작 - 1970년 까지 미사 시작전에 실시
*재 얹는 예식 -(새 미사 경본) 말씀의 전례 다음 (참회 예절 성격)
성탄 시기
1) 성탄과 공현의 기원 ; 로마에서 12월 25일에 지내는 것은 이집트에서 1월 6일에 지내는 이교도의 동지 축제를 거슬러 싸우기 위함
* 성탄 - 354년(연대기) 무적의 태양신 탄생 (12/ 25)
순교록 - 유대의 베들레헴에서 그리스도 태어나심(336년)
(당시 이교의 마지막 저항의 상징이었던 ‘무적의 태양 신 축제’를 반대하기 위해 그리스도교 축제(성탄)를 도입한 것)
* 주의 공현 - 4C 주님의 현현을 축하 (갈리아 지방 361년)
- 내용 ; 에피파니아 ( 왕위에 오름, 한 도시에 개선함)
인간을 구원 하기 위하여 신이 나타나심 또는 자신을 드 러냄이나 군주의 경축할 만한 일
# 동방 교회 ( 성탄 없이) 공현 축일 - 주님의 세례 축일
# 로마 교회 - 예수의 베들레헴 탄생 축일
4C 1월6일 - 공현 축일 , 세례 축일
- 성탄 전례 신학 ; 성탄은 파스카 신비와 구별되나 독립된 신비는 아니다.(레오 교황) 성탄은 우리로 하여금 파스 카 성사와 마나게 한다 (구원 신비의 시작) 하 느님의 아들로서 파스카를 잘 준비 시킨다.
2) 성탄 전례
1. 서방 전례 - 성탄 축일 미사는 4번 드린다.
- 구유 경배
* 성탄 미사들 - 세 번 드릴 수 있다
( 밤 , 새벽 , 낮 )
12월 24일 전야 미사
* 밤 미사의 기원 - 로마의 에스 퀼리노 언덕에 성모 마리아 대 성당 에서 밤 전례 진행
* 새벽 미사의 기원 - 팔라티노 언덕 아래의 성녀 아나스타시아 성당 에서 성녀 기념일(12/25)
* 12월 24일 저녁 - 성모 마리아 대성당
밤 - 성모 마리아 대 성당의 구유 경당
새벽 - 성녀 아나스타시아 성당
낮 - 성 베드로 성당
2. 전례문 - 낮미사 ; 요한 복음 서언 봉덕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 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요한 1,14)
3. 성탄 8부 - 1월 1일 (마리아 축일); 로마의 마리아 축일로 가장 오 랜 된 것
성 스테파노, 성 요한, 무죄한 어린이 축일
성탄 다음 주는 성가정 축일
- 구유 ; 서방 교회의 특징 (예수가 태어난 동굴)
구유 장식
3) 주의 공현 축일 전례
1. 서방 교회의 공현 - 공휴일(1월 6일) ; 공휴일인 지역
1월 1일 ; 일반 지역
- 주의 세례 축일 ; 공현 8부 (8일째)
2. 동방 교회의 공현 - 주의 세례를 기념하여 1월 5일 저녁에 세례 수 강복
4) 주의 봉헌 축일
* 성탄 후 40일째 되는 날(2월 2일)성탄과 공현 축일을 마감
* 전례 초를 강복한 다음 들고 행렬하는 것이 특징이다.
2. 대림절
* 불가타 성경 - 그리스도가 사람들 사이에 오심을 기리기 위해 사용 한 용어
* 아드벤투스 (Adventus) - 주 메시아 시대를 연 그리스도 육화
세상 끝 날에 구원 사업을 완성하려 영광스러이 오심(재 림)을 이 용어로 표현한 것 임
1) 기원
스페인 - 4 ~ 5 C 고행하는 가운데 축제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
로 마 - “고행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전례로 세워졌다”고 강조
2) 로마 교회 -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축제(성탄)의 준비 기간
3) 동방 교회
연중 시기
연중 시기는 일곱 개의 주님 축일이 있다
이 가운데 세 개는 동.서방 교회에 모두 있는 것으로
예수의 거룩한 변모 (8월 6일) , 십자가의 현양 축일 ( 9월 14일)
성당 봉헌 축일이 여기에 있다
나머지 네 개인 것은 삼위일체 대축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예수 성심 대축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은 서방 교회에만 있다.
1. 동방교회와 서방교회
1) 예수의 거룩한 변모 축일
기원 ; 다볼산에 세워진 성당들의 봉헌을 기념했던 것으로 추측
발전 ; * 동방 교회 - 일년 중 가장 성대한 축일 중에 하나
인간의 신적화에 관한 모든 신학이 표현되어 있다.
* 로마 교회 - 동방 교회의 영향을 받음
2) 성 십자가 현양 축일
기원과 발전 ; 예루살렘에서 비롯됨
골고타에 세워진 대성당 봉헌 (십자가 발견)
* 로마 교회 - 7C 중반 바티칸 대성당에서 신자들이 경배할 수 있 도록 십자가 나무 조각을 내 놓기 시작
* 전례 - 현양, 현시 때마다 “기리에 엘레이손”
- 신자들은 십자가에 경배
3) 성당 봉헌 축일
기원 - 희브리인들은 마카베오가 시리아를 이긴 다음(-165년) 성전을 정화하고 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하우카 축제를 지냈다.
- 봉헌일을 기념하는 것은 그 교회의 수호 성인이다.
2. 서방교회
1) 삼위일체 대축일
기원 - 젤라시오 성사집에 성령강림 8부 주일 미사에 삼위와 그 본성 의 일치를 주장하는 삼위일체 신비에 관한 신학이 드러나 있다.
2)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기원 - 1247년 리에즈에서 몽 코르니용의 쥴리앙이라는 수녀의 열성 으로 처음 지내게 되었다.
그녀는 1208년 환시중에 주님이 제대에 성체 성사를 공경하는 연중 주일이 빠져 있다고 자신에게 알려 주셨다 함
3) 예수 성심 대축일
기원 - 17C 후반 노르망디 의 사제 요한 에우레스가 맨 처음 성심
축일 미사를 드린 것(1672. 10. 20)
* (요한 에우레스와 마르게리트 마리가 주도함)
* 근대 성심 심신 특징 -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풍요한 감 사(에그레디미니 미사)와 관통된(상처입은) 성심을 뉘우치는 마음으로 관조하는 것(미세레비투르 미사)
전례 - 본기도 ; 성부께서 인류에게 보여 주신 놀라운 일에 대한 감사
상처입은 사랑 자체인 분에 대한 속죄
4) 그리스도 왕 대 축일
기원 - 비오11세 1925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제정(영적 교육이 목적)
무신론과 사회 세속화가 확신되던 상황에서 그는 인간과 제도 에 대한 그리스도의 주권을 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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